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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선수단과 팬이 하나가 되어 수원 화성의 아름다움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2016 팬스데이(FAN'S DAY)' 행사를 13일 수원 화성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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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과 하나되고 수원의 자랑거리인 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화성 돌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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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 조별로 수원 화성의 대표적인 명소인 북수문과 장안문, 화서문, 서포루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본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는 미션을 수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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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데이 행사로 본격적인 시즌의 시작을 알린 수원 선수단은 24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홈 개막전을 치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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