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4일 기존 초고속 인터넷보다 최고 10배 빠른 1Gbps 속도의 '광(光)기가 인터넷'을 서울시 모든 지역에서 개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1Gbps는 1.2GB 용량의 동영상을 10초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속도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광기가 인터넷을 개통하면 초고화질(UHD)의 IPTV를 안정적인 품질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월 2만8000원이며, IPTV나 가정용 사물인터넷 등과 결합하면 최대 5000원까지 할인을 받는 게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측은 "올해 안에 광기가 인터넷을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개통할 수 있도록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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