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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한 한여름 불볕더위 속에서 특임대 대원들은 벌레와 날씨, 그리고 정글과도 같은 숲과 사투를 벌인다는 심정으로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아, 김민준을 비롯한 배우들은 37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얼굴을 가리는 방독면 착용 씬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열의를 보여 스태프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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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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