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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미팅은 2016년 4월 1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박해진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배우 박해진의 10년을 팬들과 함께 돌아보는 의미의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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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지난 2012년 약 900명의 팬들과 함께한 일본 야유회부터 2013년, 중국 팬들을 드라마 촬영장으로 초청해 도시락을 나눠 먹는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며 늘 소속사와 본인의 사비를 들여 진행해 왔다. 뿐만 아니라 2013년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촬영 당시에도 팬들에게 직접 식사대접을 하며 감사함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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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언제 어디서나 팬들과 소통하려는 그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역대급 선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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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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