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수요미식회'에 출연한 f(x) 루나가 자타공인 순대 전문가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오늘(17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오동통한 자태부터 쫄깃한 식감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음식, 순대 편이 방송된다. 68년 전통의 순댓국집 딸이라고 밝힌 루나는 "순대 미식가인데, 특히 어머니가 만드신 아바이 순대가 가장 맛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MC 전현무는 "어머니 가게 홍보하러 왔냐"고 놀려 폭소를 자아낸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예능 늦둥이로 맹활약중인 현주엽도 출연해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다. 현주엽은 소문난 미식가답게 맛집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특별한 '음식사랑'을 공개해 수요미식회의 대표 대식가 홍신애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저녁에는 순대에 술 한 잔을 하다가, 아침이 되면 순댓국으로 해장을 하고 나온다"고 밝혀 진정한 '순대 덕후'임을 인증한다고.
한편, 이번 순대 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간식이자 소울 푸드인 순대와 순댓국, 순대볶음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순대의 유래와 서민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지역별 순대 종류는 물론 순대 한 접시에 담긴 옛 추억까지, 감성에 젖은 미식 토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문 닫기 전에 꼭 가야 할 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루나는 "순대를 주시던 주인 아주머니의 퉁퉁 부은 손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 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40분 tvN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