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충무로의 스타 천우희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해어화' 스틸이 공개됐다.
22일 오전 영화 '해어화'(감독 박흥식)의 1차 스틸이 공개된 가운데,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파격 변신한 천우희의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스틸 속 천우희는 그동안 선보여온 강렬한 캐릭터와는 또 다른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천우희는 이번 영화에서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연희' 역을 맡았다. 소율(한효주)과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타고난 목소리를 지닌 연희로 분한 천우희는 순수한 매력과 더욱 깊어진 감정연기로 남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젊은 배우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해어화'는 오는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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