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홍수아가 중국 현지에서 '대륙여신'다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홍수아는 지난 7일 개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에 위치한 심천 국제공항에 방문, 공항을 마중 나온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중국에 입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의 개인적인 스케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그녀의 중국방문 소식에 공항으로 마중을 나와 열렬한 환호와 함께 '홍수아', '안녕, 홍수아!'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비롯해 중국방문을 환영한다는 현수막과 꽃다발을 전했다고.
더욱이 이 날은 중국을 찾은 홍수아를 위해 몇몇 팬들이 한복을 입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한류스타로서 홍수아의 막강한 영향력을 짐작케 한 것. 뜻밖의 환영을 받은 홍수아는 환한 미소와 함께 "이런 한복이벤트는 처음이다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중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수아는 지난해 11월 한국인 유학생 민효진 역을 맡아 출연한 중국 CCTV1 대작드라마 '온주두가족'이 방영되며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에는 심용감독의 영화 '방관자'에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대륙 내 홍수아의 뜨거운 인기는 더욱 불타오를 전망이다.
한편 홍수아는 2013년 KBS드라마 '대왕의 꿈' 이후 3년 만에 올해 하반기 방송예정인 천사 같던 한 여성의 가족을 향한 복수를 다룬 드라마 '천사의 복수'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복귀작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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