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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의원은 필리버스터 발언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 테러방지법엔 테러 방지가 없다. 거꾸로 집회에 참석한 시민을 테러용의자에 비유한 박근혜대통령처럼, 사이버댓글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테러라고 규정할수있는 것처럼, 국민모두를 테러용의자로 만들 수 있는 일종의 테러 생성법"이라며 테러방지법에 대해 반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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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 의원의 필리버스터 중간에는 여당 의원들과 고성을 주고받기도 했다. 은 의원이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건을 언급하자, 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의제와 관계없는 발언을 한다고 비판했다. 은 의원은 의제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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