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임슬옹이 매거진 '더스타(THE STAR)'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3월 첫 방송 예정인 SBS '미세스 캅 2'의 촬영을 앞두고 진행 됐으며, 배우로 변신한 임슬옹의 다양한 표정이 담겨있다. 단정한 모노톤의 의상은 임슬옹을 한층 더 성숙하게 만드는가 하면, 흑백으로 촬영된 이미지로 하여금 짙은 남성미를 느끼게 만들었다.
또한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슬옹은 '미세스 캅 2' 촬영을 앞두고 "감독님이 저를 꼭 원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이후 첫 미팅에서 출연을 바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답하며 "액션 연기도 꼭 해보고 싶었다. 이제 만 28세인데 더 늦기 전에 액션 연기에 빠져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같은 시기에 음원을 발매한 조권에 대해 "선의의 경쟁을 한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 없다. 조권의 노래를 미리 들어 봤었는데 정말 좋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임슬옹은 오는 3월 첫 방송 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 2'에서 하는 일마다 완전 FM인 강력계 형사 '오승일' 역을 맡아 맞춤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게 중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남성미를 어필한 임슬옹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은 '더스타'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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