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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슬옹은 '미세스 캅 2' 촬영을 앞두고 "감독님이 저를 꼭 원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이후 첫 미팅에서 출연을 바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답하며 "액션 연기도 꼭 해보고 싶었다. 이제 만 28세인데 더 늦기 전에 액션 연기에 빠져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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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슬옹은 오는 3월 첫 방송 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 2'에서 하는 일마다 완전 FM인 강력계 형사 '오승일' 역을 맡아 맞춤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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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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