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의 '지구특공대' 지동원-구자철이 28일 밤 11시30분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분데스리가 23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홈경기에서 교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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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호펜하임 원정을 앞두고 주중 유로파리그 32강전 리버풀 원정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많이 뛴 구자철의 체력을 안배했다. 감기로 인해 유로파리그에 나서지 못한 지동원 역시 벤치에서 시작한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중인 홍정호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마빈 히츠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폴 페르하에그, 제프리 구윌리우, 클라반, 맥스가 포백라인에 나선다. 코어와 모라벡이 중원에 서고, 카이우비, 하릴 알틴톱, 보바디야와 핀보가손이 공격라인에 포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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