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버럭 캐릭터'를 가지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은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무도 멤버들은 시민들과 본격적인 상담 전 혜민 스님, 조정민 목사, 만화가 윤태호, 자살방지위원회 김현정 상담사에게 고민 상담 방법을 배웠다.
이날 박명수는 멘토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내 인생을 바꾼 한 마디'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내 인생을 바꾼 한 마디를 듣지 못했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난 더 잘 돼있었을 거다. 그런 칭찬을 듣지 못한 게 아쉽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래서 항상 욕만 하게되고 비뚤어졌다. 공격만했다. 농담이 아니다"라며 자신이 버럭 캐릭터를 가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박명수 초등학교 기록에 '고자질을 잘함'이라는 말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병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훌륭하게 된 건 굉장히 잘한거다"라고 박명수를 칭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