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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된 41회, 42회에서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빠져 나오기 어려운 덫을 놓았다. 결국 이방원은 걸려들었다. 이에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두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하나는 5년 동안 거제에 내려가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는 것이다. 이방원은 목숨이 위험하지만, 정치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명나라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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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2월 29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43회 본방송을 앞두고 이방원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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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 말미, 무휼 역시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요동성에서 주군 이방원만을 기다리며 싸우고 싸워온 무휼. 조선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며 마음 속으로 칼을 갈았을 이방원. 두 사람의 재회는 어떻게 그려질까? 또 이방원은 조선에 돌아가면 어떤 일들을 벌일 것인가? 킬방원의 귀환이 본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기대감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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