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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손은 오키나와의 수많은 마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해안을 가진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삼성은 지난 2005년부터 이곳 온나손의 아카마구장에서 2차 전훈캠프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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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전훈 때마다 라이온즈와 온나손의 교류 협력 노력이 이어졌고, 온나손 관계자들도 시즌 중 대구구장을 방문해 삼성을 응원하기도 했다. 나가하마 촌장은 이날 "2016년에는 신축구장에 방문해서 삼성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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