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6년 첫 대학 무대 왕좌에 오른 연세대의 신재흠 감독은 학원 축구도 승강제가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대학 축구에도 승강제가 필요하다." 2월 13일부터 29일까지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5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겸 한-일정기전 선발전에 참가한 대학 수는 63개교에 달한다. 결승에서 만난 연세대와 조선대는 명승부를 펼치면서 대학 왕좌 자리를 다툴 만한 실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조별리그에 나선 일부 팀들의 기량은 상위권 팀과 현격한 차이를 보였던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신 감독은 "도입 초기에는 다소 반발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고교 무대에서 우수한 실력을 드러낸 선수들이 프로에 조기 진출하는 현 상황에서 대학 축구도 하향 평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승강제는 점진적으로 각 팀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통영=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