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남주혁이 '치인트'를 떠나보낸 소감을 전했다.
남주혁은 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은택을 만난 건 행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와 닮은 점이 많은 캐릭터라 정이 빨리 들었는데 벌써 작품이 끝났다고 하니 아쉽다"며 "모든 신이 다 인상 깊었지만 아무래도 '보라'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엄청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을 했는데, 진짜 고백을 앞둔 것처럼 너무 떨려서 대사를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이 신만큼은 정말 진지하게 임해야 했기 때문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치인트'에서 남주혁은 로맨틱한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려' 촬영에 한창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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