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2016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다. 그러나 김성근 감독은 투수진 12명과 오키나와에서 추가 훈련을 진행한다.
한화 선수단은 3일 오후 3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OZ171)을 통해 귀국한다. 당초 3시20분 도착 예정이었으나 항공기 도착 시간이 30분 지연됐다. 한화는 지난 1월15일부터 총 49일간 일본 고치와 오키나와에서 1, 2차 캠프를 진행했다. 1차 고치 전지훈련에서는 타격, 수비 및 다양한 전술 훈련을 통해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2차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는 국내외 팀들과 7차례 연습경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귀국하는 선수단에는 김성근 감독과 투수 12명이 빠졌다. 김 감독은 이상군, 이홍범, 조청희, 강성인 코치와 박정진, 권 혁 등 12명의 투수와 함께 오키나와에서 추가 훈련을 한 뒤 7일에 귀국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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