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시그널' 조진웅을 향한 김혜수의 달달한 눈빛이 포착됐다.
2일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공식 페이스북에는 "하니 껌딱지 혀니♥"라는 글과 함께 '하니와 혀니', '달달', '썸타는 중'이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20대의 풋풋한 여순경 차수현으로 분한 김혜수와 무뚝뚝한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을 맡은 조진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에서 조진웅을 좋아하는 김혜수는 벽 뒤에서 그의 모습을 지켜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기도 하고, 잠든 조진웅의 곁에 다가가 몰래 책상 정리를 해주는 등 짝사랑의 순수한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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