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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홍난은 죽기 전 자신이 살던 집을 찾았다. 그는 잠시 영화를 보며 추억에 잠기던 중 갑자기 나석철이 집으로 들어왔다. 이에 한홍난은 옷장으로 몸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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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느낀 나석철이 방을 살펴봤고 그 순간 정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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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홍난을 걱정한 최승재(이태환)의 대처로 그는 한홍난을 몰래 따라다니며 도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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