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가 처녀귀신으로 오싹한 연기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한홍난(오연서)이 위기 상황에서 귀신으로 변신, 나석철(오대환)을 기절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홍난은 죽기 전 자신이 살던 집을 찾았다. 그는 잠시 영화를 보며 추억에 잠기던 중 갑자기 나석철이 집으로 들어왔다. 이에 한홍난은 옷장으로 몸을 숨겼다.
이를 모르는 나석철은 "내가 오늘 큰 계약을 하나 또 성사시켰지. 한기탁(김수로)이 보고 있냐? 넌 나한테 죽어도 안 돼. 넌 죽었지"라며 웃었다.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느낀 나석철이 방을 살펴봤고 그 순간 정전이 됐다.
이때 한홍난이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눈을 희번득 거리며 나석철에게 다가갔다. 이에 나석철은 기절했고 한홍난은 모습을 들키지 않고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
이는 한홍난을 걱정한 최승재(이태환)의 대처로 그는 한홍난을 몰래 따라다니며 도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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