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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순위 발표식에서 61위 턱걸이로 합격한 황아영은 보컬임에도 불구 여지없이 랩을 선택하게 되었다. 황아영은 버벌진트의 '좋아보여'를 선택하며 "태어나서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해보라고 주신 기회 같으니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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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습 중 치타 트레이너에게 "다 좋은데, 자신감 있게 했으면 좋겠다"라며 팀원 중 유일하게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무대에 도전했다. 실제 무대에서도 랩을 처음 도전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과 감동적인 가사로 많은 연습생들을 눈물짓게 했다. 이후, 무대 밑으로 내려온 황아영은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현장투표에서 2등을 차지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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