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란 단어를 강조했습니다."
V리그 신화 창조를 앞둔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내놓은 어록은 '파죽지세'였다.
최 감독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릴 우리카드와의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파죽지세'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위에서 우리의 기세를 꺾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방심하면 꺾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감독이 이날 승리를 바라는 이유는 뚜렷하다. V리그 한 시즌 최다 연승인 18연승의 신화 달성도 그렇지만 선수들의 부상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최 감독은 "방심을 통해 부상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18연승에 대한 의미부여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경기가 끝난 뒤 모든 것을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선수들에게 똑같은 패턴으로 우리카드전을 준비시켰다"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은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우리카드전을 상대한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결정지었다.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최 감독은 "나 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프런트가 하나가 된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전했다.
천안=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