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역사상 전액을 다 찾았다.
7일 공개된 bnt 화보 인터뷰에서 이해인은 "보이스피싱 역사상 처음으로 해결이 됐다고 하더라. 전액을 다 찾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에서 그는 "경찰서를 왔다, 갔다 하는 일이 힘들어서 사건 이후 정말 많이 지쳤었다"면서, "'한밤의 TV연예' 방송을 보고 경찰서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해인은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린바 있다.
당시 이해인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 한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해인은 SBS '마녀의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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