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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그는 "경찰서를 왔다, 갔다 하는 일이 힘들어서 사건 이후 정말 많이 지쳤었다"면서, "'한밤의 TV연예' 방송을 보고 경찰서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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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해인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 한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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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해인은 SBS '마녀의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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