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프로듀스101' 남자 버전이 탄생할까.
8일 Mnet 측 관계자는 '프로듀스101' 남자 연습생 버전이 제작을 확정했다는 타 매체에 보도에 대해 "현재는 방송중인 '프로듀스 101'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즌2는 방송이 잘 마무리된 다음에 검토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소년24와는 별개의 프로그램이다"고 덧붙였다. '소년24'는 CJE&M과 라이브웍스 컴퍼니가 제작하는 신 한류 콘텐츠. 향후 3년 동안 250억원을 투자해 제작한느 초대형 K팝 프로젝트로 현재 지원자를 모집중이다. 하지만 '프로듀스101' 남자 연습생 버전은 '소년24'와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의 크고 작은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이 최종 11명의 명단에 들어 '데뷔'를 위해 혹독하게 훈련을 받는 초대형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다. 11명의 최종 멤버들은 오로지 시청자의 투표로 결정된다.
4월 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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