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의 주인공은 임선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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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주가 9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임선주는 전반 7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지소연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방향을 틀어 베트남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8분 한국이 1-0 리드를 잡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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