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주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임선주가 9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서 연속골을 넣었다. 전반 17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지소연의 프리킥을 신담영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임선주가 튀어나온 공을 오른발로 밀어넣어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전반 19분 한국이 1-0 리드를 잡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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