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구가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진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르크에서 첫 귀국하고 부대복귀해서 빅보스에게 연락하던 씬. 이날 모기에게 계속 구타당했다. 아직도 귓가에 윙윙 소리가 나는 듯. 빅보스는 이런 나의 고생을 알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촬영 중인 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계단에 앉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정면을 응시 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진구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9일 방송된 5회는 전국 시청률(닐슨코리아)은 27.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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