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 101' 김청하와 다니가 13위, 18위를 차지했다.
11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연습생들의 2차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김청하와 다니는 각각 13, 18위를 차지했다. 제2의 어벤저스를 이끈 김청하는 "'뱅뱅'팀 동생들 잘 따라와줘서 고맙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차 때보다 10계단 하락한 다니는 "이 자리에있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실망 안 하시게끔 열심히 해서 11명 안에 꼭 들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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