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 101' 김소혜가 8위를 차지했다.
11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연습생들의 2차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김소혜는 지난 1차 때보다 1단계 하락한 8위에 올랐다. 김소혜는 "방송에서 실력에 비해 너무 높은 등수를 받아서 저를 뽑아주시고 믿어주신 분들 앞에서 정말로 기뻐하지 못하고, 실력 때문에 떳떳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울먹였다.
김소혜는 "이제 앞으로 실력 앞에서 떳떳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할테니까 미워하지 말아주시고 앞으로 잘 지켜봐달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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