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3회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첫 타자 에릭 아이바에게 던진 초구가 타자 몸으로 향해 미국 무대 첫 출루를 허용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닉 스위셔를 공 2개로 내야 땅볼로 잡아냈고 1사 2루에서 아도니스 가르시아를 유격수 직선타로 요리했다. 이 과정에서 2루에 있던 아이바는 곧바로 3루를 향해 뛰다가 귀루하지 못해 아웃을 당했다.
공 7개로 가볍게 1이닝을 소화한 오승환은 0-1에서 4회 마운드를 덱 맥과이어에게 넘겼다. 시범경기 3경기에서 모두 무실점 행진을 벌인 그는 3⅓이닝 무안타, 무실점, 몸에 맞는 공 1개뿐이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최태성,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박정민 미안해'...화사, 이번엔 김남길과 연대 축제서 ‘굿굿바이’ 발칵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