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조인성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조인성은 12일 대전 삼성전에서 안방을 지켰다. 선발 송창식과 좋은 호흡을 보였다. 타석에서도 활약이 좋았다. 3-1로 앞선 3회 2사 1루에서 손맛을 봤다. 그는 볼카운트 1S에서 삼성 최충연의 몸쪽 직구를 잡아 당겼다. 비거리 120m짜리 투런홈런. 조인성은 전날까지 3경기에 출전해 2타수 2안타로 안타가 없었다.
대전=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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