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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여오던 성찬(신하균 분)과 희성(유준상 분)의 인연도 아슬아슬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대중은 진실보다 자극을 원한다'고 생각하며 자극적인 특종을 찾아 헤매는 희성에게 성찬은 "테러사건 뒤에 누군가 범죄를 설계하고 있다"며 '피리부는 사나이'의 존재를 이야기하고, 이를 파헤치기 위해 두 사람이 전략적으로 손을 잡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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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11시 방송 예정인 '피리부는 사나이' 4화에서는 위기협상팀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 성찬이 '세기은행 강도사건'의 배후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고, 위기협상팀 공팀장에게 납치된 아들의 모습이 담긴 휴대폰이 배달되며 긴장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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