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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이다.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유인영, 송재림 등이 주연으로 나서며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미나의 동명 원작 만화가 드라마화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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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특유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감정선을 잘 표현한 '그렇게 안녕'은 오랫동안 일명 '백지영표 발라드'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극 중 이진욱과 문채원이 만들어 갈 애틋하고도 아련한 멜로 케미스트리와 백지영의 애절한 목소리가 얼마나 멋진 시너지를 낼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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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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