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OST의 여왕' 백지영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지원사격한다.
15일 MBC 새 수목극 '굿바이 미스터 블랙' 측에 따르면 드라마 OST의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 백지영이 부르는 '그렇게 안녕'이 드라마 첫 번째 OST주자로 나선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이다.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유인영, 송재림 등이 주연으로 나서며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미나의 동명 원작 만화가 드라마화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렇게 안녕'은 극 중 주인공인 차지원(이진욱 분)과 김스완(문채원 분)의 안타까운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백지영과 '그 여자', '여기가 아파' 등 OST 대히트를 만들었던 전해성이 곡을 썼고 '우연히 봄', '안녕', '모르나봐' 등 다수의 OST를 작사해온 최재우가 참여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영 특유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감정선을 잘 표현한 '그렇게 안녕'은 오랫동안 일명 '백지영표 발라드'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극 중 이진욱과 문채원이 만들어 갈 애틋하고도 아련한 멜로 케미스트리와 백지영의 애절한 목소리가 얼마나 멋진 시너지를 낼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백지영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OST '그렇게 안녕'은 16일에서 17일로 넘어가는 자정,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지영의 '그렇게 안녕'으로 더욱 깊은 감성을 전달할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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