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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GROUND)와 운동장의 합성어인 그라운동장은 1950~1960년대 인천시민들이 숭의공설운동장(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일컫던 옛 애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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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스카이라운지'와 '오션라운지'는 2016시즌을 앞두고 인천 구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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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위치한 오션라운지는 140㎡ 규모에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시설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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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전 예약 시 단체 대관이 가능하도록 제공해 지역사회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단은 2018시즌까지 누적 관객 300만명(2015년 말 기준 214만8000명) 돌파를 목표로 삼고 홈경기를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지역 축제의 장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천이 대한민국 축구 발상지인 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인천 구단 박영복 대표이사는 "올 시즌 그라운동장의 부활 및 대한민국 축구 발상지를 확인하는 2가지 도전과 함께 홈경기 불패신화의 1가지 선언을 다짐한다"며 "무엇보다 인천 팬을 비롯한 모든 인천시민과 구단 후원사, 언론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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