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PM 이준호와 황찬성이 펼치는 연기 대결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이준호와 황찬성이 출연하는 새 금토드라마 tvN '기억'과 JTBC '욱씨남정기'가 18일 오후 8시 30분 동시에 첫 전파를 탄다.
영화 '감시자들' '스물'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이준호는 드라마 '기억'을 통해 까칠한 어소시엣 변호사 '정진'으로 변신한다.
이준호는 권력지향적인 선배 변호사 이성민(박태석 역)을 싫어하지만 점차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알게 되면서 형제와 같은 끈끈한 우애를 나누게 된다.
이성민은 "남자랑 썸 타는게 내 전문이다. 지금 분위기로 봤을 땐 준호가 미생 때 임시완(장그래 역)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말로, 두 남자의 역대급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황찬성은 갑(甲)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乙)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욱씨남정기'에서 형 윤상현(남정기 역)의 등골을 빼먹는 사고뭉치 동생 '남봉기'로 분한다.
세상의 모든 재미난 것들을 찾아다니느라 무엇 하나 진득하게 하지 못하는 '자발적 백수' 캐릭터를 통해 황찬성의 코믹 연기가 제대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벌 드라마에서 정반대 캐릭터를 소화하게 된 두 사람은 제작발표회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배역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상대에 대한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또 지난 3일 황찬성은 '기억'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이준호를 응원한 바있다. 이준호는 '욱씨남정기'의 하이라이트 영상 링크를 공유한 황찬성의 SNS에 "남봉기 넌 잘생김이 죄라면 무기징역"이라는 글을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2PM의 대표 연기돌 이준호, 황찬성의 맞대결은 드라마 '기억'과 '욱씨남정기'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