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원우 감독이 전지훈련서 구상했던 중심 라인업 그대로다. 지난해 톱타자와 4번타자를 맡았던 아두치가 클린업트리오의 중심을 맡는다는 점이 특색이다. 조 감독은 아두치가 1번타자로 나서기엔 아까운 부분이 많다고 했다. 아두치의 클러치 능력을 높이 사고 있다는 이야기다.
Advertisement
지난해 세 선수는 합계 85홈런, 312타점을 합작했다. 다른 팀들 중심타선과 비교해도 톱클래스 수준이었다.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장타를 롯데는 기대하고 있다. 정 훈과 손아섭으로 이어지는 테이블세터라면 세 선수는 타점 경쟁서도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세 선수 모두 올해 목표를 수치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팀승리에 보탬이 되는 타격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타점 부문을 겨냥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중심타선은 걱정하지 않는다. 박종윤이 얼마나 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주전 1루수로 나서고 있는 박종윤은 타율 2할3푼1리, 3타점으로 아직 타격감이 좋은 편이 아니다. 중심타선을 뒤에서 받칠 수 있는 타자가 강민호와 박종윤인데, 바꿔 해석하면 현재 중심타선을 흔들 생각은 없다는 의미가 된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