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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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하며 7승3패. 롯데는 3승2무6패가 됐다.
2회 유일한 득점이자 결승점이 나왔다. 2사 2루에서 신성현이 롯데 선발 조쉬 린드블럼으로부터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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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김재영은 4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장민재 박정진 정우람이 나머지 5이닝을 틀어 막았다. 박정진과 정우람은 나란히 2이닝 투구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경기 후 "투수들이 잘 던졌다"고 짧게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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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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