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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탕웨이는 화려한 색상이 눈에 띄는 독특한 망사 드레스를 입고 있다. 올림머리에 진한 메이크업까지 한 탕웨이는 평소의 우아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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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09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후 좋은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사실을 발표하며, 올해 안에 2세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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