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와 김희철의 애정표현이 가득한 카톡 대화가 공개됐다.
설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울 오빠, 새벽3시에 혼자 매운핫도그를 먹었대요. 울오빠 안 외롭게 담엔 내가 같이가줘야지 헷 착한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철과 설리가 메신저를 통해 나눈 이야기가 담겨있다. 희철이 "매운핫도그집에서 혼자 왕따처럼 먹었다"라고 말하자 설리가 "매운거 좋아한다. 늦게까지 하나본데 같이 가자"라고 답한 내용이다.
특히 서로를 '우리 오빠', '아가'라고 부르는 호칭이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부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왔다.
최근 설리는 영화 '리얼'을 촬영중이다. 카지노 사업을 하는 김수현(장태영 역)의 상대역인 여주인공 송유화 역으로 출연한다. 설리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인 이 작품에서 베드신에 도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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