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엇보다 해준은 다혜와 '한 집 살이'를 토대로 '마누라 재유혹 작전'의 포문을 열었다. 해준은 다혜와 노갑(박인환), 한나(이레)에게 집에 들어와 사는 대신 만족도에 따라 영수(김인권)의 빚 탕감은 물론 하숙비를 올려 집을 팔지 않아도 된다고 설득했다. 다혜와 가까이 지낼 수 있고, 집까지 지킬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얻은 것. 해준은 그리웠던 집으로의 복귀에 감격에 젖는가 하면, 잠결에 그만 자신의 환생을 꿈으로 착각, 다혜를 "우리 여보"라며 와락 껴안아 베개로 얻어맞는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해준은 라이벌 지훈으로부터 다혜를 사수하고자 전력을 쏟기도 했다. 해준이 지훈 앞에서 보란 듯이 다혜에게 저녁메뉴를 묻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오늘 집에 들어갈 때 같이 갈까?"라고 으스댔던 것. 결국 다혜는 해준을 비상계단으로 불러 "만만해서 쫓아다니면서 깐죽대는 거야?"라고 분노하자, 해준은 꼼짝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더불어 다혜가 나가자 해준은 양 볼을 감싸 쥐면서 처음 보는 다혜의 화끈한 면에 반한 듯한 표정을 지어 미소 짓게 했다.
Advertisement
더욱이 이 날 방송 말미에는 해준이 다혜에게 '돌직구 고백'을 건네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해준은 포장마차에서 다혜와 함께 술잔을 기울였던 상태. 이 때 다혜는 "영수 씨 없이 살아가야하는 건 우리 몫이라구요"라며 일시적인 호의로 가족들을 흔들지 말 것을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해준은 "그 자리 누가 채울 건데?"라며 "내가 하면 안 되나?"라고 깜짝 고백을 감행했다. 이어 해준은 "내가 아줌마 좋아하면 안 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마음을 털어놔 심박수를 고조시켰다. 과연 해준의 작전대로 다혜가 고백을 받아들여,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