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21년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가 종영된 가운데, MC를 맡았던 장예원 윤도현의 인증샷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앞서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지금 대기실 #윤도현 #한밤의tv연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예원, 윤도현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23일 '한밤'은 지난 21년 간 대장정의 끝을 알리며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MC 장예원은 오프닝 인사부터 울먹이며 마지막방송을 아쉬워했다. 윤도현은 "YB가 데뷔한지도 21년째다. '한밤'과 깊은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리포터 하지영은 마지막 인사를 전할 때 눈시울을 붉히며 그 동안 쌓인 정을 추억했다.
또 20여년간 '한밤'과 함께한 조영구는 "'한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담담하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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