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언니' 이해인과 '생존본능' 이수현이 상큼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해인은 30일 자신의 SNS에 "푼수현 허락 안받고 동영상 던지고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영상 모음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해인과 이수현은 카메라를 향해 연신 애교를 떨며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25일 10회 방송에서 14위, 이수현은 22위에 올랐다. 94년생인 이해인은 방송 도중 "언니가 좀 급하다"라고 한 말이 캐릭터화돼 이른바 '급한 언니'로 불린다. 황인선(쇼웍스), 박하이(케니스타), 성혜민(개인) 등 최고령 그룹을 제외하면 이해인은 '스톤나영' 임나영(플레디스·95년생), '퀵소희' 김소희(뮤직웍스·빠른95년생)보다 나이가 많은 왕언니급 출연자다.
이수현은 지난 8회 방송에서 35위, 10회에는 22위로 잇따라 커트라인에 진입한 행운의 출연자다. 귀여운 모습을 여러 차례 연출하며 '푼수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해인과 이수현의 소속사인 SS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안에 두 사람을 포함한 걸그룹 데뷔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만일 이해인과 이수현 중 '프로듀스 101' 생존자가 나올 경우의 대처는 알려진 바 없다. 프로듀스 101 마지막 11인은 총 4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는 내년 1월에 종료된다.
'프로듀스101'은 오는 4월 1일 데뷔 11인을 결정하는 마지막 11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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