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 하고 팩토리얼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RPG '로스트킹덤'이 2016년 3월 '이달의 지랭크(G-Rank)'에 선정됐다.
31일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로스트킹덤'은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등 부문별 평가에서 고르게 고득점을 하며 3월을 빛낸 최고의 게임임을 입증했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로스트킹덤'은 비공개 테스트(CBT)에서도 재접속률 70%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이후 출시 2주만에 100만 다운로드, 한달여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공식 출시 이틀만인 지난달 26일에는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했고 31일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초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로스트킹덤'은 풀3D 액션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극강의 타격감을 선사하는 2세대 모바일 액션 RPG로 전사, 검사, 마법사 등 3가지 직업을 통해 레이드, PvP, 협동 모드 등 방대한 실시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 2014년 7월 '블레이드 for Kakao'로 '이달의 지랭크'에 선정되며 최고의 게임임을 입증했고, 이후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이동규 팩토리얼게임즈 대표는 "열심히 만든 게임이 인정 받는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PC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전환해 만든 첫 게임인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랑해주셔서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게임을 만드는 팩토리얼게임즈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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