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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긍정의 문화 창달로 국민통합을 이루어가는 지도상'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시민단체들이 국가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해 주기를 바라며 사회적 병리현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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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욱 총재는 여야, 종교, 지역을 초월하여 사분오열되어 있는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대통합을 목표로 이 단체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박종철 사무총장은 현재 많은 단체가 자발적으로 가입을 신청한다며 창립 1년만에 400여 시민단체가 회원이 됐다며 앞으로 사회에 빛과 소금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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