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호준(40)이 2016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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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1일 마산 개막전에서 KIA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투런포를 날렸다.
0-0으로 팽팽한 2회 무사 주자 1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겼다. 양현종의 높은 슬라이더를 끌어당겼다.
NC가 2-0으로 리드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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