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재희가 유재석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재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2 '해피투게더3'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송재희는 "너무 저의 평소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린 것 같아, 시청자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 많았는데 많은 칭찬과 격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하라는 응원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능이 처음이라 너무 떨렸는데 편하게 이끌어주시고 분위기 만들어주시고 용기주신 진짜 그 유느님 유재석형님, 박명수형님, 전현무형님, 조세호동생님, 항상 고마운 맘 따뜻한 엄현경이! 너무 감사드리고 영광이었습니당♥"이라며 MC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아 그리고 처음 인터뷰부터 그 긴 제 얘기 다 들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해투 김혜현 작가님, 재미없는 얘기 재밌게 만들어주신 감독님! 현장에서 함께 웃어주신 스텝님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당!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제작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건넨 송재희는 "이제 저는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배우 송재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 욱씨남정기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송재희는 "아! 사진은 가문의 영광 유느님!! 유재석 형님과 함께!"라며 유재석과 함께 찍은 인증샷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재석과 송재희는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송재희는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뒷목잡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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