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개막전 패배를 되갚아주었다. 1승1패.
넥센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 2차전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넥센 외국인 선발 우완 코엘로는 5이닝 2안타 4볼넷 5탈삼진으로 1실점, 호투했다. 시즌 첫승. 넥센 구원진 이보근 김택형 마정길까지는 무실점, 마무리 김세현은 2실점했다.
넥센 타선은 김민성(2안타 1타점) 박동원(1안타 2타점)이 이끌었다.
넥센은 1회 2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넥센은 4번 타자 대니돈(1점)과 5번 타자 김민성(1점)이 타점을 올렸다.
넥센은 이후 쉽게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또 롯데도 득점 찬스를 만들었지만 좀처럼 살리지 못했다.
롯데는 0-2로 끌려간 6회 황재균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황재균의 구원 투수 이보근의 변화구를 끌어당겨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롯데는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넥센은 2-1로 쫓긴 6회 2사 만루에서 롯데 선발 투수 레일리가 채태인을 사구를 내보면서 1점을 달아났다.
넥센은 박동원도 바뀐 투수 정대현(롯데)에게서 볼넷을 골라 1점을 더 뽑았다.
넥센은 8회에도 박동원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보탰다.
롯데는 9회 손아섭의 중월 2타점 적시타로 2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뒤집지는 못했다.
롯데 선발 투수 레일리는 5⅔이닝 6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1.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