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강민혁이 '훈고딩'으로 변신했다.
강민혁은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부산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혁은 교복을 입고 훈훈한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 강민혁은 버스에 앉아 은은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학교 운동장 철봉을 잡고 활짝 웃으며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교복이 흥건히 젖은 모습으로 극중 하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극중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리는 작품으로, 극중 강민혁은 듣는 것만으로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밴드의 보컬 조하늘 역을 맡았다.
그 동안 '넌 내게 반했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상속자들' 등을 통해 차근차근 성장해 온 강민혁은 이번 '딴따라'에서 소년과 남자를 넘나드는 매력을 뽐내며 한층 더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강민혁이 출연하는 SBS '딴따라'는 현재 방영 중인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또한 강민혁이 속한 밴드 씨엔블루는 오는 4일 0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BLUEMING)'을 발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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