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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은 어린 선수들의 공을 치하했다. 그는 "애초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A매치 기간을 거친 후 선수들의 상태가 어떨지 예측하기 힘들었다"면서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제 몫 이상을 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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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승점 53)는 에버턴전 승리로 리그 5위로 점프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 맨시티(승점 54)와 승점 1점 차이로 간격을 좁혔다. 3위 아스널(승점 58)과도 승점 5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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