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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위원은 4일 노진규의 빈소를 찾았다. 생전 김기훈-김동성-안현수로 이어져온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에이스 계보를 이어갈 선수로 손꼽혔던 노진규의 죽음에 대해 김동성 위원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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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 위원의 빙상 선배인 김선태 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도 대장암으로 투병중이다. 김동성 위원은 "김선태 감독도 요즘 몸이 워낙 좋지 않아 오늘 빈소를 찾지 못했다. 암이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한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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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진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뛰던 2013년 자신의 몸에서 양성종양을 발견했다. 노진규는 좌절하지 않고 소치올림픽을 위해 매진, 조국에 2014 소치동계올림픽 티켓을 안겼다. 하지만 결국 2014년 1월 소치올림픽을 앞두고 어깨 부상으로 낙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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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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