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아오키 노리치카가 시즌 개막전에서 4타수에 무안타에 그쳤다.
아오키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1번-좌익수로 출전해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2루 땅볼과 3루수 직선타로 1~2타석을 마친 아오키는 마지막 두 타석 모두 2루 땅볼을 기록했다. 세번째 타석에서 병살타를 때렸고, 2-3으로 뒤진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2사 1,2루 찬스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2-3으로 뒤진 7회 1사 1,2루에서 대타로 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상대 좌완 콜 해멀스가 던진 바깥쪽 체인지업(83마일)에 당했다. 시애틀 투수진은 1안타를 내줬지만 볼넷 7개와 실책 2개로 무너졌다. 텍사스가 3대2로 개막전 승리를 가져갔다. 6일에는 이와쿠마 히사시가 시애틀 선발로 나선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