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이동희 CP가 전 MC인 정형돈에 대해 말했다.
이 CP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정형돈 씨 건강 상태를 계속 체크를 하고 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언제 복귀하겠다는 계획이 나온 게 없지만, 들리는 바에 의하면 건강이 많이 호전이 됐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개인적인 소망은 그렇게 재능있는 MC가 하루빨리 복귀해서 시청자 분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드긴 아직 이른 것 같고, 정형돈 씨의 개인 의지가 중요하다. 많은 부분과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이동희 CP는 현재 '썰전'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1등 쿡방으로 불리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 속 재료만 가지고 셰프들이 15분 안에 음식은 만들어 대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쿡가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세계 각국을 찾아가 최고의 요리사들과 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로케이션 쿡방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썰전'은 다양한 시선을 가진 각계각층의 입담가들이 참여하는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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